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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6월 14일 조선일보
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22-06-14 09:08:43조회 1412
"덕수궁 돌담도 명동성당도, 이 벽돌로 다 지었소"
(2022-06-14 조선일보)
4만 5000평 규모의 공장(경북 예천)에서
매년 1억장의 벽돌 생산해
단열, 습도 조절, 향균 기능을 비롯
폭염 및 도시열섬화 현상 저감 기능
덕수궁 돌담길 바닥과 명동성당 등 전국 주요 건축물에 사용돼
대만, 일본 등 해외 수출도 활발
기준오차 1mm로 한국산업표준(KS) 1종보다 5배 뛰어나
450억 원 투자로 국내 최초 로봇을 활용한 100% 자동화 시스템 구축
최고 30층 수준의 고층 건물도 무리없어,
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표적인 예
현대인의 삶 속에 벽돌을 더 많이 공급해
흙이 주는 이로움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파
(2022-06-14 조선일보)
4만 5000평 규모의 공장(경북 예천)에서
매년 1억장의 벽돌 생산해
단열, 습도 조절, 향균 기능을 비롯
폭염 및 도시열섬화 현상 저감 기능
덕수궁 돌담길 바닥과 명동성당 등 전국 주요 건축물에 사용돼
대만, 일본 등 해외 수출도 활발
기준오차 1mm로 한국산업표준(KS) 1종보다 5배 뛰어나
450억 원 투자로 국내 최초 로봇을 활용한 100% 자동화 시스템 구축
최고 30층 수준의 고층 건물도 무리없어,
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표적인 예
현대인의 삶 속에 벽돌을 더 많이 공급해
흙이 주는 이로움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