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0월 27일 매일신문
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22-10-27 11:31:49조회 465
'황토 벽돌 성공 신화' 한삼화 삼한C1 회장 계명대 명예박사 학위
(2022-10-27 매일신문)
친환경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 공로
지역사회 봉사·기부 큰 족적 남겨
조환길 대주교 등 200여 하객 참석
1978년, 벽돌산업을 시작한 이래 황토벽돌 제조로
우리나라 건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건축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와
각종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한 봉사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 수득
이에 대해 황토벽돌 한 장 한 장에 건축예술의 혼을 불어넣고
기술과 노력, 기본과 원칙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최선을 다해왔다,
학위가 부끄럽지 않게 100년 기업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인사 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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